◆…사진=프로스랩 제공
프로스랩은 "핑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질건강 특허 유산균인 리스펙타를 핵심 균주로 사용해 임산부의 질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를 돕는다"면서 "식약처로부터 질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인체적용시험에서도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2018년 '산부인과 기록(Archives of Gynecology and Obestetrics)'에 따르면 질 소양감이 있던 여성 14명이 리스펙타 유산균을 섭취하자 80%에 해당하는 12명에게서 증상이 완화됐으며 질 분비물을 보인 여성은 16명에서 4명으로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스랩 관계자는 "핑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여성 건강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질유산균 제품으로 화학부형제, 첨가물 등 화학성분이 일절 사용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