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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NSC "北 긴장 고조 조치 있어선 안돼" 강조

조세일보 | 허헌 기자 2021.10.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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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탄도미사일 발사후 NSC에서 北 동향 등 검검...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

한미 외교장관-안보실장-한러, 한미, 한미일 간 북핵대표 협의 후속 조치도 논의

19일 北 탄도미사일 도발 후 NSC 가진 후 3일 만에 또다시 NSC 상임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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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청와대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동향 등을 점검했다. 브리핑하는 서 실장 모습[사진=청와대]
 
청와대는 22일 최근 북한의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와 관련해 무엇보다 한반도 정세안정이 중요하며 긴장을 고조시키는 조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청와대는 이날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북한 및 국제사회의 동향을 점검하고 이같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종전선언 문제를 포함한 대북 관여 방안 ▲한미 공동 대북 협력사업 등에 대한 최근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북 대화 재개를 위한 유관국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 한미 외교장관회담(10.5) 및 안보실장 협의(10.12)와 한·러(10.14), 한·미(10.18), 한·미·일(10.19) 간 북핵수석대표 협의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참석했다.

청와대는 앞서 지난 19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상임위원들은 오늘 오전 북한의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에 대해 원인철 합참의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관련 상황을 평가했다.

상임위원들은 북한의 이번 발사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진전시키기 위해 최근 우리와 미·중·일·러 등 주요국들 간 활발한 협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루어진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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