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스, 13일 현대홈쇼핑 왕톡서 신제품 '슈퍼세럼' 첫 선

프랑스 오일 브랜드 눅스(NUXE)가 오는 13일 오전 9시 20분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왕톡)'를 통해 신제품 '눅스 슈퍼세럼'을 처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선 슈퍼세럼 론칭 기념 특별 구성(슈퍼세럼 30mL 정품 2개, 슈퍼세럼 미니 5mL 2개, 레브드미엘 울트라 컴포팅 베리어 크림 50mL 1개)이 할인가에 공개될 예정이다.

신제품 '슈퍼세럼'은 3800여개의 보태니컬 오일 볼과 촉촉한 세럼 베이스가 혼합된 듀얼 텍스처로 이뤄진 토탈 케어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임상 테스트를 통해 제품력과 효과가 입증됐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레브드미엘 울트라 컴포팅 베리어 크림'은 프랑스산 프로폴리스를 담은 제품으로 아카시아 꿀, 화이트 루핀 단백질이 함께 배합됐다.

눅스 관계자는 "슈퍼세럼은 프랑스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안티에이징 세럼"이라며 "베스트 제품인 레브드미엘 울트라 컴포팅 베리어 크림도 함께 '왕톡'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구성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단독 구성 세트는 온라인 쇼핑몰인 Hmall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