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비아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 '캐비아'가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 파트너사로 합류해 함께 서울 랜선 맛집 투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캐비아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와 함께 '서울 랜선 맛집 투어' 라는 주제로 오는 25일 오후 7시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삼성위크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러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을지로, 용산, 서래마을, 압구정의 유명 레스토랑 4곳과 협업해서 만든 캐비아 제품과 캐비아 파트너 레스토랑들의 브랜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레스토랑에 직접 가지 않아도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테마의 이번 방송에서는 랜선 맛집 투어 세트를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로 간편하게 조리하는 방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투어 세트는 '을지로' 을지로보석의 보리새우미나리전, '용산' 야스노야 지로의 함바그, '서래마을' 볼라레의 마르게리따 피자, '압구정' 삼원가든의 양념갈비 꽃살과 떡갈비가 각각 2인용과 3~4인용으로 구성되며 5가지 세트로 방송 시간에 판매된다.
또 라이브 방송 중 추천인 코드로 'BESPOKE'를 적고 가입하면 23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보냉 기능이 있는 캐비아 제품 전용백인 캐비백을 30명에게 제공하고 200명에게는 캐비아의 인기 제품을 랜덤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방송 중 추천인 코드를 적고 가입한 고객 중 베스트 포토 리뷰를 남겨준 1명에게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를 증정할 예정이다. 베스트 포토 리뷰는 오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인에이트 캐비아 마케팅 김성민 본부장은 "캐비아는 소비자들이 레스토랑에서 경험한 맛의 감동을 그대로 집에서도 경험할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와의 파트너쉽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레스토랑에서의 맛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