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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스폰서 의혹' 구속영장 청구

조세일보 | 염재중 기자 2021.12.0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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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11월 26일 오후 서울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뒤 밖으로 나오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 대해 '뇌물수수와 스폰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3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 강력수사1부(정용환 부장검사)는 3일 사업가에게서 뇌물을 받고 브로커 역할을 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윤 전 서장에게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 전 서장은 2018년 1월쯤 인천 지역 사업가 A씨로부터 법조인과 세무당국에 청탁 명목으로 1억원을 받는 등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차례에 걸쳐 A씨 등으로부터 1억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전 서장의 구속전피의자 심문은 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이세창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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