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343억 달러, 수입 360억 달러
◆…부산항 신선대부두 (연합뉴스 제공)
2월 1~20일 수출과 수입 모두 전년동기대비 늘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343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1%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18.1%), 석유제품(56.0%), 승용차(10.9%) 등은 증가했으나 무선통신기기(-17.7%), 자동차 부품(-11.0%) 등은 감소했다.
중국(12.4%), 미국(7.0%), 유럽연합(2.8%), 베트남(22.4%), 일본(4.5%), 대만(22.5%) 등으로 수출이 늘었다.
조업일수(13.5일)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의 경우 25억4000만 달러를 기록해 21억7000만달러에 그쳤던 전년동기대비(14일) 17.2% 증가했다.
수입도 36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원유(54.8%), 반도체(24.9%), 승용차(12.4%) 등은 늘어난 가운데 가스(-13.3%), 반도체 제조장비(-15.2%) 등은 줄었다.
중국(0.1%), 유럽연합(9.1%), 일본(4.0%), 호주(40.5%) 등에서 수입이 증가한 반면 미국(-3.8%), 대만(-0.7%) 등에선 줄었다.
연간누계 수출은 896억 달러, 수입은 961억 달러를 기록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4.4% 수입은 25.9% 늘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343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1%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18.1%), 석유제품(56.0%), 승용차(10.9%) 등은 증가했으나 무선통신기기(-17.7%), 자동차 부품(-11.0%) 등은 감소했다.
중국(12.4%), 미국(7.0%), 유럽연합(2.8%), 베트남(22.4%), 일본(4.5%), 대만(22.5%) 등으로 수출이 늘었다.
조업일수(13.5일)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의 경우 25억4000만 달러를 기록해 21억7000만달러에 그쳤던 전년동기대비(14일) 17.2% 증가했다.
수입도 36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원유(54.8%), 반도체(24.9%), 승용차(12.4%) 등은 늘어난 가운데 가스(-13.3%), 반도체 제조장비(-15.2%) 등은 줄었다.
중국(0.1%), 유럽연합(9.1%), 일본(4.0%), 호주(40.5%) 등에서 수입이 증가한 반면 미국(-3.8%), 대만(-0.7%) 등에선 줄었다.
연간누계 수출은 896억 달러, 수입은 961억 달러를 기록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4.4% 수입은 25.9%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