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1일 하윤수 부산교육감 예비후보가 부패방지 인증패를 수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승미 한국유네스코 부산광역시 협회장, 하윤수 예비후보, 박상호 부패방지 국민운동 총 연합 전국중앙총회장.
UN 국제부패방지의 날을 기념하여 청렴인에게 수여되는 '부패방지 청렴 인증패'를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중도·보수 단일화 후보로 선출된 하윤수 전 한국교총 회장이 수상했다.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제36대와 37대 회장을 연임한 하 전 회장은 성실한 공직생활을 인정받아,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30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조직위원회’로부터 부패방지청렴인으로 선정됐다.
지난 11일 오후 3시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에서 개최된 ‘부패방지청렴인 대상 시상식’에 참가한 하 전 회장은 "교육자로써 올곧이 교육 한길만을 걸어온 삶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귀한 상을 받게 된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의 인생에 교육계와 부산시 교육발전에 다시금 밀알이 되고 반가운 단비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하윤수 교육감 예비후보를 적극 추천한 인사는 한국유네스코 부산광역시 협회장이자 부패방지국민운동 여성 총연합 전국중앙회장인 임승미회장이다.
한편 하윤수 전 교총회장은 지난해 부산 좋은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위로부터 중도 보수 단일 후보로 추대되어 부산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상태다. 경남 남해 출신인 하 전 회장은 부산교육대학교 총장, 한국교총 제36·37대 회장을 역임했다.
국내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제36대와 37대 회장을 연임한 하 전 회장은 성실한 공직생활을 인정받아,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30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조직위원회’로부터 부패방지청렴인으로 선정됐다.
지난 11일 오후 3시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에서 개최된 ‘부패방지청렴인 대상 시상식’에 참가한 하 전 회장은 "교육자로써 올곧이 교육 한길만을 걸어온 삶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귀한 상을 받게 된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의 인생에 교육계와 부산시 교육발전에 다시금 밀알이 되고 반가운 단비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하윤수 교육감 예비후보를 적극 추천한 인사는 한국유네스코 부산광역시 협회장이자 부패방지국민운동 여성 총연합 전국중앙회장인 임승미회장이다.
한편 하윤수 전 교총회장은 지난해 부산 좋은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위로부터 중도 보수 단일 후보로 추대되어 부산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상태다. 경남 남해 출신인 하 전 회장은 부산교육대학교 총장, 한국교총 제36·37대 회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