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제공
유안타증권은 오는 3∼4일과 10∼11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인 리오프닝 2022 세미나'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의 다양한 투자권유대행인 지원 제도와 소득 증대 전략을 총 4회에 걸쳐 설명한다.
세미나에 참석한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지급한다.
투자권유대행인은 전문자격시험에 합격한 이후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맺어 해당 회사의 계좌개설이나 금융투자상품 등을 권유해 수익의 일정부분을 급여로 지급받는 자산관리인이다.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4월 지점 연계 없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만 고객을 유치하는 ‘다이렉트 투자권유대행인 제도‘를 실시해 80~90%의 높은 온라인 성과보수율을 지급하고 있다. 투자권유대행인 제도를 일반과 다이렉트로 이원화해 운영하면서 투자권유대행인 신규 유치 및 양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