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거 캔 맥주(500ml*8개입)와 장거리 여행에 제격인 프리미엄 쿨러 백으로 구성됐다.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황금연휴 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과 관광객이 증가하고 연휴 한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에 쿨러 백이 인기를 끌었다.
무더운 날씨에 맥주를 비롯한 음료와 음식을 시원하게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꼭 필요한 품목으로 비어케이는 이러한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2022 트래블 쿨러백 패키지를 출시하게 되었다.
쿨러백은 기능과 소재는 물론 이동성과 실용성까지 갖춘 프리미엄 제품으로 내부의 소재는 식자재의 신선한 보관과 함께 칭따오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동성을 고려해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끈과 캐리어 손잡이 홀더를 추가했다.
나일론으로 제작된 소재는 튼튼한 내구성과 함께 가벼운 무게로 여행객들의 편리함을 더했으며 심플한 화이트와 칭따오 그린의 산뜻한 조화로 캠핑, 피크닉, 낚시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 약 2만 원대에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