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율 91.9%, 국민의힘 이장우 51.2%, 민주 허태정 48.7%
◆…6.1 지방선거 대전시장에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예측됐다. 2일 새벽 3시 30분 개표율 91.9%를 보인 가운데 이장우 후보는 51.2%를 얻어, 48.7%를 얻은 민주당 허태정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JTBC 방송화면 캡처)
대전시장에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6.1 지방선거 개표 방송이 진행된 2일 새벽 3시 30분 개표율 91.9%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 후보가 51.2%로 민주당의 허태정 후보를 약 1만3700여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개표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출구조사와 추세를 감안해 JTBC는 당선 유력으로 예측을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