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엑스포시티 제공
이현만 대표는 "엑스포시티는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온라인에서 다양한 박람회를 열고 누구나 언제든지 관람 가능한 B2B 온라인박람회 플랫폼"이라면서 "설 선물 온라인박람회, B2B 온라인박람회, 온라인 신제품전시회, 특산품 박람회, 수입상품전시회, 유통채널별 판로개척 상담회, 유통경로 별 입점상담회 등을 다양하게 개설해 운영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엑스포시티는 신제품 정보와 바이어, 셀러 정보 열람이 가능토록 마련됐으며 제조사의 샘플 구매, 출품 신제품 박람회 가격으로 구매 등도 가능하다.
엑스포시티측은 "신제품을 출시한 제조사와 다양한 유통 경로를 확보하고 있는 바이어를 매칭할 수 있도록 개발된 플랫폼"이라며 "정기적으로 온라인 신제품전시회를 열어 여러 카테고리 상품을 선점토록 하고 유통 관계자에게 주력 상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B2B 온라인박람회에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엑스포시티를 통해 무료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면서 "품목과 전시 기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박람회 기간 동안 상품을 전시 판매할 수 있고 관람객은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