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종근당건강 제공
종근당건강은 "락토조이 오늘비움은 하루를 가볍고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건강음료"라며 "부담스럽지 않은 용량과 섭취 후 빠르게 나타나는 즉효성으로 출시 직후 입소문을 타면서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특허 받은 식물성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배양분말 100억 셀(cell)이 함유됐으며 락툴로즈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푸룬 농축액이 배합됐다. 마시기 편한 농도와 요구르트 맛, 80㎖ 용량으로 남녀노소 모두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스낵 브랜드인 '락토조이'는 이 제품 외에도 0㎉ 음료 '락토조이 제로', 유산균 젤리 '락토조이 구미젤리' 등의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4월 '락토조이 오늘비움 스트롱'이 추가됐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효과성과 즉효성,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맛으로 출시 6개월 만에 100만병 판매 돌파 기록을 세우게 됐다"면서 "상쾌한 변화가 필요할 때 전국 편의점과 올리브영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