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한 부회장은 오스트리아 정부의 관심사인 디지털화와 녹색 에너지 분야에서 삼성전자가 네트워크 구축 등 ICT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친환경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등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한 청소년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과 문제 해결 능력 양성에 기여하는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기술 혁신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오스트리아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