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미브론즈 제공
제이미브론즈가 겨울 시즌을 맞아 화이트태닝 보습로션 '제이미C+ 콜라겐 밤'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제이미브론즈는 "심한 일교차에 바짝 마르는 계절의 피부를 위한 보습 처방에 적합한 제품으로 피부톤을 밝게 해주며 피부 속 건조 관리에 도움을 주는 고보습 콜라겐"이라면서 "일반적인 콜라겐 대비 순도와 흡수율이 높은 퓨어 마린 콜라겐을 사용했으며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피부톤 개선에 우수한 7가지 식물 추출물과 색소 침착을 완화하는 비타민 A와 비타민C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뉴라인은 기존 화이트태닝 및 콜라겐 보습로션 제품 대비 4배 많은 용량으로 출시됐다.
제이미브론즈 관계자는 "용량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돼 피부가 건조하거나 화이트태닝 고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운전, 골프 각종 야외운동 등 자외선에 노출되는 외부 활동 후 생긴 얼룩도 샤워 후 함께 사용하면 깨끗하게 톤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미브론즈사의 태닝전문가 노하우를 결집해 건조하고 톤이 둔탄한 피부를 분석해 출시한 제품으로 콜라겐샤워 머신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이라며 "수분 손실 방지, 피부 속 건조를 잡아주는 것은 물론 흡수력과 보습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미브론즈는 제이미 콜라겐밤을 구매하면 썸머바이브 뮤직앨범과 스킨톤 레벨을 셀프로 측정할 수 있는 다크태닝 미터기, 전국 주요도시에서 사용할 수 있는 IBIZA태닝 콜라겐 화이트태닝 쿠폰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