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입장]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 행사가 17~20일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행사 이틀째인 18일에도 여전히 수많은 관람객 인파가 부산 벡스코로 몰려들면서 게임에 대한 열정을 표출하고 있다. 사진=조세일보
18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2' 이틀째 행사가 부산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열리며 전날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전날(17일) 본 행사의 성대한 포문을 여는 개막식과 함께 전 세계 40개국 896개사, 약 3000개 부스가 일제히 개방되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다다랐다.
본지는 행사 2일차인 이날 벡스코 제 2전시장 현장 분위기를 화보로 남겼다.
◆…"자~ 입장하세요!" 시계가 오전 10시를 가리키자 현장 요원들의 인솔 하에 줄지어 '지스타 2022' 행사장으로 밀려드는 관람객들. 사진=조세일보
◆…[행사 입장] "오늘은 날이 덜 춥네~." 쌀쌀했던 전날(17일)에 비해 날이 풀리자 비교적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제2행사장 안으로 향하는 관람객들. 사진=조세일보
◆…[부스 체험] "어떤 게임이 준비되어 있을까?" 제2전시장은 대형게임사가 즐비한 제1전시장이 아님에도 이날 관람을 위해 방문한 관람객 인파로 북적거렸다. 사진=조세일보
◆…[부스 체험] 부스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벨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잔혹동화 액션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조세일보
◆…[부스 체험] 중세 유럽풍의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전쟁의 신인 베다의 힘을 받아 타락한 12인을 쫓는 게임을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조세일보
◆…[부스 체험] 몰입감 높은 사운드와 그래픽으로 구현된 은하를 모험하며 다양한 전략을 바탕으로 턴제 RPG를 진행하는 게임을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조세일보
◆…[부스 체험] 미소녀들이 세계를 탈환하는 판타지 모바일 건슈팅 액션 게임을 체험하기 위해 대기 중인 관람객들. 사진=조세일보
◆…[부스 체험] 인디게임 40종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인디관에서 게임을 즐기는 관람객들. 사진=조세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