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지난 30일(현지 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자신이 설립한 뇌 연구 스타트업인 뉴럴링크(Neuralink)에서 6개월 안에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럴링크는 뇌와 컴퓨터 칩을 연결해 장애 환자들이 다시 움직이고 의사소통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식품의 약국 (FDA)의 승인을 받기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해 왔다.
머스크는 “선천적인 시각 장애인도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뉴럴링크는 1년 전 뇌에 칩을 장착한 원숭이가 혼자 생각하며 컴퓨터 게임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로켓 회사 스페이스X,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위터 등을 운영하는 머스크는 화성 식민지화와 인류 구하기 등에 앞장서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6년 설립한 뉴럴링크에 대한 그의 목표도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보인다.
[제공=로이터]
뉴럴링크는 뇌와 컴퓨터 칩을 연결해 장애 환자들이 다시 움직이고 의사소통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식품의 약국 (FDA)의 승인을 받기 위해 동물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해 왔다.
머스크는 “선천적인 시각 장애인도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뉴럴링크는 1년 전 뇌에 칩을 장착한 원숭이가 혼자 생각하며 컴퓨터 게임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로켓 회사 스페이스X,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위터 등을 운영하는 머스크는 화성 식민지화와 인류 구하기 등에 앞장서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6년 설립한 뉴럴링크에 대한 그의 목표도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보인다.
[제공=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