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베아 제공
신제품은 전 성분 99% EWG 그린등급 원료로 제조된 클린뷰티 미백앰플이다. 제품 원재료뿐 아니라 FSC 인증친환경 100% 사탕수수재질 및 콩기름 잉크를 사용한 단상자 패키지를 사용했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성분 효과를 높이고자 자체 연구개발로 3STEP 안정화 기법이 적용됐다. 아베아는 "순수 비타민C를 양이온과 음이온 두겹으로 보호하는 2중레이어공법과 외부산소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수상층과 유상층으로 이뤄진 2중층상공법을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면서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산화를 방지하는 비타민C,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 토코페롤, 페룰릭애씨드 등 4가지 항산화 성분을 더해 미백·주름 기능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산화 100시간 지속 시험을 통해 100시간 도포 경과 시 항산화 능력이 97% 유지와 같은 수치를 확인했다"며 "휴먼에틱임상시험센터를 통해 속기미 면적감소, 기미면적, 오래된 기미, 피부톤 개선 등 4가지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아베아 관계자는 "봄철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비타민을 공급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비타민C는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고, 색소 침착을 일으키는 멜라닌의 생성을 막아 피부 미백 및 노화 관리에 도움을 준다"면서 "이번 신제품 등 순수한 비타민C 성분의 화장품은 미백, 항산화 등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