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패스관세사 제공
이패스관세사는 대비반부터 관세사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위한 환급&합격보장반을 준비했다. 환급&합격보장반은 한 번의 수강료로 1년 또는 2년 이내 합격 시 환급, 불합격하더라도 합격 시까지 수강연장을 해주는 과정이다. 최종합격자 중 수석 합격 시 500% 환급도 이뤄진다.
관세사는 화주로부터 의뢰를 받아 관세사법 제2조의 통관업무를 수행하는 자로 관세와 무역에 관한 국내 유일의 국가전문자격사다.
관세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관세사 시험(1·2차)을 통과해야 한다. 1차 시험은 모두 40문항, 평균 60점 이상 합격, 40점 미만(과락) 시 불합격 조건이 적용되는 객관식으로 전체 4개 과목(관세법개론, 무역영어, 내국소비세법, 회계학)을 통과해야 한다. 2차 시험은 4문항, 평균 60점 이상 합격, 40점 미만(과락) 시 불합격 조건의 논술형으로 4개 과목(관세법, 관세율표, 관세평가, 무역실무)을 통과해야 최종 합격이 가능하다.
이패스관세사는 오는 29일 종로 학원에서 2024년 대비 합격전략설명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직 관세사와 세무사로 구성된 강사진의 1·2차 과목별 학습 방법 및 전략, 최신 트렌드 및 출제경향, 2024년 대비 주요 이슈 등이 소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패스관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