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란 트리플 쉐리 캐스크 싱글몰트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 싱글몰트로 솔리스트 비노바리끄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 싱글몰트는 면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트리플 쉐리 캐스크 싱글몰트는 올로로쏘, 페드로 히메네스, 모스카텔을 조합, 쉐리 캐스크의 풍부한 향미와 함께 잘 익은 베리, 신선한 포도 향 뒤에 달콤한 초콜릿과 로즈마리의 스파이시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솔리스트 비노바리끄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 싱글몰트는 섬세한 맛과 향을 강화하기 위해 아메리칸 오크 와인 배럴에 S.T.R 작업(Shaving, Toasting, Recharring)을 거쳤으며 냉각 여과과정을 거치지 않아 바닐라, 캐러멜, 시트러스 과일 등이 어우러진 위스키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카발란은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국내 시장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지난해 국내 내수용과 면세점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각각 169%, 115% 이상 증가했다.
현재 카발란 솔리스트 올로로쏘 쉐리, 디스틸러리 셀렉트, 클래식 , 올로로쏘 쉐리, 솔리스트 포트 등 13종(내수 및 면세 포함)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