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섬 제공
이번 캠페인에선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테마로 즐거웠던 80·90년대 시절을 떠올리며 'JOYSM' 키워드로 촬영이 진행됐다. 친구들이 만나고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LANVIN PINK COLOR로 디자인된 버스에서 친숙하고 밝고 긍정적인 무드로 풀었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캠페인 주제는 하이엔드 패션과 트렌디한 패션의 경계를 허문 뉴럭셔리 룩으로 한섬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공개된다. 시즌 컬렉션은 전국 랑방컬렉션 매장과 한섬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랑방컬렉션 관계자는 "긍정과 행복의 무드가 트렌드 전반에 큰 영향을 주고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컬러들의 중요성이 강화되는 최근의 환경을 반영했다"면서 "향후 다양한 메시지를 통해 랑방컬렉션이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보여주고 동시대의 진화된 하이엔드 브랜드라는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