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바이 "'리리매트리스', 채널A '잘 사는 재미 장비빨'서 소개"

스마트바이가 22일 방영된 채널A '잘 사는 재미 장비빨'에서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리리매트리스'가 소개됐다고 밝혔다.

'장비빨'은 '미쳐야 재밌는 세상, 인생은 결국 장비빨이다'를 모토로 온갖 장비를 통해 장비빨을 세우는 일명 '장비러'들의 가성비 장비부터 초고가 장비까지 체험해보고 신상 장비와 트렌드를 소개·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선 홈트렌드 관련 가정에서 중요한 살림 장비로 육아와 가구 관련 장비가 소개됐으며 주인공이 매트리스를 가장 애정한다고 꼽았다.

스마트바이는 "방송에서 소개된 리리매트리스는 그동안의 수입매트리스 판매 노하우를 녹여 고가의 수입매트리스가 부담스러운 국내 소비자를 위해 자체 제작한 상단 분리형 토퍼 하이브리드 매트리스"라면서 "하드 & 소프트 타입 2가지로 구성돼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매트리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국내 제작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목재 펄프를 통해 얻어지는 천연유래 성분이자 완전 생분해되는 친환경적인 섬유 중 하나인 '텐셀니트원단'과 고밀도 컴포트에어 메모리폼이 적용됐다. 1700개 이상의 이너스프링으로 하부스프링에서 큰 움직임을 잡아주고 상단의 내장재는 어떤방향에서든 사용자의 체형과 움직임에 따라 탄력 있게 지지해준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스마트바이는 첫 방송 진출을 기념해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에서 리리매트리스 최대 45% 할인 적용 행사를 다음달 5월 2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최고의 고객만족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바이는 여러 브랜드 매트리스를 체험해보고 체형·나이별로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을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1대 1 블라인드 비교체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 포천의 본사를 필두로 하남점, 안양점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