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순매수세 늘리며 상승 주도... 7거래일 연속 올라
미래에셋證 “코스닥 외국인 매수 전환과 2차전지 강세에 상승폭 확대”
◆…사진=연합뉴스 제공
23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0.47포인트(0.41%) 오른 2567.55로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8.72포인트(0.34%) 오른 2565.80으로 개장해 정오경 2580선 부근(2,577.32)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 폭을 더 키우지 못하고 2570선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4016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411억원, 52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 종가는 전장보다 7.12포인트(0.84%) 오른 859.16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1억원, 232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666억원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기관이 순매수세를 늘리며 상승을 주도해 7거래일 연속 올랐다"며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 전환과 2차전지 강세에 상승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8.72포인트(0.34%) 오른 2565.80으로 개장해 정오경 2580선 부근(2,577.32)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 폭을 더 키우지 못하고 2570선 부근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4016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411억원, 52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 종가는 전장보다 7.12포인트(0.84%) 오른 859.16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1억원, 232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666억원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기관이 순매수세를 늘리며 상승을 주도해 7거래일 연속 올랐다"며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 전환과 2차전지 강세에 상승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