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서울본부세관장이 5월 으뜸이로 선정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승식 주무관, 윤준성 주무관, 정승환 세관장, 신선호 주무관, 서유호 주무관. (사진 서울본부세관)
서울본부세관은 7일 2023년 '5월의 으뜸이'에 신선호 관세행정관을 선정·시상했다.
신선호 관세행정관은 북한산 밀수입 그림이 은닉된 비밀창고 소재를 밝혀내어, 밀수입 현품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5월 업무 분야별 으뜸이도 선정하여 함께 시상했다.
통관분야 으뜸이로는 수입신고 단계에서 고세율의 칼날을 저세율(0%) 세번으로 신고한 업체를 적발하고, 위험정보를 공유하여 통관적법성 확립에 기여한 서유호 관세행정관이, 심사분야 으뜸이로는 해외 위탁가공을 위해 수출자에게 무상 제공한 의류 원·부자재 생산지원비 등을 신고 누락한 골프웨어 업체를 적발하여 세수증대에 기여한 윤준성 관세행정관이, 조사분야 으뜸이로는 국내·외 가상자산 시세차익을 노리고, 시중 은행을 통해 무역대금으로 위장한 자금을 해외로 불법 송금한 업체를 적발한 민승식 관세행정관이 선정되었다.
서울본부세관은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다.
신선호 관세행정관은 북한산 밀수입 그림이 은닉된 비밀창고 소재를 밝혀내어, 밀수입 현품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5월 업무 분야별 으뜸이도 선정하여 함께 시상했다.
통관분야 으뜸이로는 수입신고 단계에서 고세율의 칼날을 저세율(0%) 세번으로 신고한 업체를 적발하고, 위험정보를 공유하여 통관적법성 확립에 기여한 서유호 관세행정관이, 심사분야 으뜸이로는 해외 위탁가공을 위해 수출자에게 무상 제공한 의류 원·부자재 생산지원비 등을 신고 누락한 골프웨어 업체를 적발하여 세수증대에 기여한 윤준성 관세행정관이, 조사분야 으뜸이로는 국내·외 가상자산 시세차익을 노리고, 시중 은행을 통해 무역대금으로 위장한 자금을 해외로 불법 송금한 업체를 적발한 민승식 관세행정관이 선정되었다.
서울본부세관은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