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따르면 359억원은 이날 수령된 납부고지서 통지세액이며, 환급세액 48억원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으로는 311억원의 세액을 납부하게 된다.
대상은 이와 관련해 "법인세 등 추가납부세액에 대한 납부기한인 이달 30일까지 모두 납부한 후 국세심판원의 심판청구 등 불복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상, 법인세 등 359억 추징‥"납부후 심판청구"
지난해 10월부터 국세청의 특별(심층)세무조사를 받았던 대상이 동대문세무서로부터 359억원의 법인세를 추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에 따르면 359억원은 이날 수령된 납부고지서 통지세액이며, 환급세액 48억원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으로는 311억원의 세액을 납부하게 된다.
대상은 이와 관련해 "법인세 등 추가납부세액에 대한 납부기한인 이달 30일까지 모두 납부한 후 국세심판원의 심판청구 등 불복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상에 따르면 359억원은 이날 수령된 납부고지서 통지세액이며, 환급세액 48억원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으로는 311억원의 세액을 납부하게 된다.
대상은 이와 관련해 "법인세 등 추가납부세액에 대한 납부기한인 이달 30일까지 모두 납부한 후 국세심판원의 심판청구 등 불복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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