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그동안 진행해 왔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분인수 추진과 관련해 인수조건 협의에 진전이 없어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KAI 지분인수설은 지난 2002년 6월경의 합병설부터 5년여간 꾸준히 계속돼 왔다.
손피거래했다가 양도세 폭탄?.. 변경된 기획재정부 해석 뭐길래9시간전
[61회 세무사 시험 합격수기]"I was one of yours".. 현직 군무원, 세무사 되다14시간전
대법원 선고 앞둔 조국 “재판은 재판, 정치는 정치”2분전
민주 44.9%·국힘 30.3%·조국혁신 7.8%·개혁신당 3.2% [리얼미터]6시간전
"사물이 두 개로?" 방치하면 실명되는 '안와골절' 초기 증상은1분전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오세훈 측 "명태균에 여조 의뢰? 결과 본 적도 없어"7시간전
이주호 "2025학년 의대 정원, 조정 없다…2026년부터 열어놔"7시간전
"트럼프, 취임 첫날 미군서 모든 트랜스젠더 추방 계획"8시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