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사이트 오픈
양대마켓서 사전등록 진행
대표 캐릭터 19종 정보 공개
◆…[사진=넷마블 제공]
모바일 신작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출시일이 9월 6일로 확정됐다.
넷마블은 22일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출시일을 공개하고 브랜드사이트를 오픈했다.
이 게임은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방치형 RPG다. 지난 7월부터 북미·대만·태국 지역에서 얼리액세스를 통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브랜드사이트를 통해서 사전등록에 참여할 수 있다. 정식출시 이후 1만 7777루비, 777뽑기, 유니크 영웅 에반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브랜드사이트에서는 대표 캐릭터 19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미니멀한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 영웅, 다양한 덱 조합을 통한 강화된 전략성, 독창적인 세계관, 펫과 코스튬을 활용한 나만의 덱 커스터마이징 등 차별화된 게임성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