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주요 디지털 기업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의식 공유 및 디지털 ESG 활동의 상호 협력을 위한 협의체로 LG유플러스, SK텔레콤, KT, NHN,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통신사와 글로벌 IT 기업의 ESG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디지털 ESG 현안 공유 및 논의, 디지털 ESG 정책과제 발굴, 디지털 ESG 협력 활동 발굴 및 추진, 디지털 ESG 생태계 조성 및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국내에 디지털 기반 ESG 활동 확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참여 기업은 현재 시행 중인 장애인·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접목할 아이템을 적극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