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수원 출마설 불씨
나중에 경기지사 출마하려면 분당보단 수원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 [사진=연합뉴스]
총선을 앞두고 김은혜 홍보수석의 분당 출마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은 "김 홍보수석이 수원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MBC 출신끼리 대결하는, 김 수석 수원 출마설에 불씨가 지피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배 소장은 5일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제가 취재를 했는데 김은혜 홍보수석은 경기지사에 출마를 했지 않느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수원은 지역구가 5개인데 5명 다 민주당이다"라며 "그래서 (김 홍보수석이) 성남 갈 일이 아니다. 지금 은혜가 내려가야 될 곳은 수원이다. 수원의 이른바 MM 대첩을 해라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MM. (MBC 출신) 박광온 의원이 수원이다"라며 "김은혜 홍보수석도 MBC 출신이니까 이른바 수원에서의 교두보를 만들어서 MM 대결을 해라 한다"고 부연했다.
나아가 "경기지사로 나중에 출마를 하려면 수원이 더 낫다. 수원이 경기도를 주도하는 지역이기 때문에"라며 "그래서 수원 출마설 불씨를 지피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배 소장은 5일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제가 취재를 했는데 김은혜 홍보수석은 경기지사에 출마를 했지 않느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수원은 지역구가 5개인데 5명 다 민주당이다"라며 "그래서 (김 홍보수석이) 성남 갈 일이 아니다. 지금 은혜가 내려가야 될 곳은 수원이다. 수원의 이른바 MM 대첩을 해라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MM. (MBC 출신) 박광온 의원이 수원이다"라며 "김은혜 홍보수석도 MBC 출신이니까 이른바 수원에서의 교두보를 만들어서 MM 대결을 해라 한다"고 부연했다.
나아가 "경기지사로 나중에 출마를 하려면 수원이 더 낫다. 수원이 경기도를 주도하는 지역이기 때문에"라며 "그래서 수원 출마설 불씨를 지피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