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가 행복한 홀리데이를 꿈꾸며 '허그미 조안테디베어' 인형 굿즈 2종을 출시하고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허그미 조안테디베어'는 테디베어 아티스트 '조안 오'의 독창성과 장인 정신을 담아 '살아 숨 쉬는 베어'로, 인형 전문 브랜드 '조안테디베어(JoanneTeddyBear)'와 배스킨라빈스가 협업해 탄생한 인형 굿즈다.
부드러운 퍼 소재를 사용해 총 길이 약 60cm의 품 안에 가득 껴안기 좋은 사이즈로 제작 됐다.
따뜻한 감성의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 2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곰 인형 목에 도트 패턴의 리본을 둘러 귀여움을 더했다.
배스킨라빈스는 굿즈 출시를 기념해 13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오더, 배달의민족, 요기요를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구매 시 굿즈 2종 중 1개를 3천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 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전예약 종료 후 15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구매 시 1만1900원에 판매한다.
배스킨라빈스는 '호호호 홀리데이'를 테마로 크리스마스 시즌 아이스크림 케이크 23종을 출시했다.
△스노우 볼 트리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빙글 스윙 트리' △별 모양 스틱으로 초코판 드럼을 연주할 수 있는 '팡팡 스윗 드럼' 등 재미 요소를 담았다. 크리스마스 무드를 듬뿍 담은 '부쉬드노엘 캔들' 등 다양한 시즌 한정 케이크도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