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전자 울트라 탭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여섯 번째 홈 이동형 IPTV로 U+인터넷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500니트 밝기의 10.4인치 스크린과 쿼드 스피커로 250개의 실시간 채널, 30만 편의 VOD, 아이들나라, U+홈트Now, OTT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리모컨 없이 손가락으로 화면을 조작해 밝기, 음량, 채널을 변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콘텐츠 시청과 부드러운 필기감을 제공하는 와콤 스타일러스 펜, 거치대 케이스 일체형인 무선키보드가 제공된다.
미국국방부 군사표준규격(MIL-STD-810G) 밀스펙 인증을 받아 집 밖에서도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다. 리모컨 경쟁 없이 보고 싶은 콘텐츠를 즐기려는 사람들과 집안에 TV가 없는 1인 가구를 목표로 출시했다.
이밖에도 아이들나라 서비스만 시청 가능한 자녀보호 모드와 화면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시력보호 모드도 제공해 아이들도 안심하고 시청할 수 있다. 프리미엄 요금제와 U+인터넷 1G 이상 상품 가입자는 월 할부금 6천600원(36개월 할부)에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