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출발 후 강보합세 후 하락 마감
대신證 "코스닥, 외국인·기관 자금 동반 유입돼 0.9% 상승"
◆…사진=연합뉴스
1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71포인트(0.07%) 내린 2540.27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05포인트(0.04%) 오른 2543.03으로 개장해 강보합세를 이어갔으나 하락으로 마감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은 704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66억원, 3413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고, 개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유지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07포인트(0.81%) 오른 882.5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582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4억원, 766억원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외국인, 기관 자금이 동반 유입돼 0.9% 상승해 코스피 대비 상대적 강세가 재개됐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은 704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66억원, 3413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고, 개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유지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07포인트(0.81%) 오른 882.5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582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4억원, 766억원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외국인, 기관 자금이 동반 유입돼 0.9% 상승해 코스피 대비 상대적 강세가 재개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