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중앙 관제' 서비스로 원스톱 운영 지원
◆…사진=픽코파트너스 제공
픽코파트너스는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기업으로 출발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용 문의, 결제, 회원 등록 등의 내용을 점주가 아닌 픽코파트너스 본사에서 해결이 가능하도록 시스템화 한 무인 중앙 관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점주에게 회원과 운영 데이터 관리, 현장 운영 등에 필요한 요소들을 자체 개발한 무인 운영 시스템으로 제공해 점주의 여유 시간을 확보했으며 키오스크, 통합 관리프로그램, 모바일앱을 연동해 이용·관리가 용이하도록 도와 독서실·스터디카페 영역을 넘어 지자체 시설, 헬스장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픽코파트너스 관계자는 "파트너사와 전국 매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스템 안정성 작업과 서비스 개편을 꾸준히 진행하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면서 "오류를 줄이고 기능성을 검증받은 무인 운영 기술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갈 것"이라는 말했다.
이 회사의 무인 운영 기술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픽코파트너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