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51.92포인트(1.91%) 내린 2666.84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6.85포인트(0.62%) 내린 2701.91로 개장해 하락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 18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 336억원, 626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2.69%)를 비롯해 현대차(-3.18%), 기아(-2.72%)가 일제히 하락했다. KB금융(-3.05%), LG화학(-2.05%)도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6포인트(0.80%) 하락한 880.46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80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6억원, 10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도 대부분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3.75%), 에코프로(-1.31%), 셀트리온제약(-1.19%), 알테오젠(-0.97%), 엔켐(-0.65%)이 일제히 약세 마감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순매도하며 대형주 주가와 지수가 하락했다"며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을 웃돌자 주식 시장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 18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 336억원, 626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2.69%)를 비롯해 현대차(-3.18%), 기아(-2.72%)가 일제히 하락했다. KB금융(-3.05%), LG화학(-2.05%)도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6포인트(0.80%) 하락한 880.46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80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6억원, 10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도 대부분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3.75%), 에코프로(-1.31%), 셀트리온제약(-1.19%), 알테오젠(-0.97%), 엔켐(-0.65%)이 일제히 약세 마감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순매도하며 대형주 주가와 지수가 하락했다"며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을 웃돌자 주식 시장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