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44포인트(0.13%) 오른 2717.65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4.55포인트(0.17%) 오른 2718.76으로 개장한 이후 보합권을 오르내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938억원, 113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076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2포인트(-1.34%) 내린 860.57에 장을 마쳤다.
개인은 348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23억원, 1704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고용지표가 견조하여 금리 인하 리스크가 부각되는 가운데 미국 증시는 오히려 반등하며 강세를 보였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심리를 자극하여 수급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938억원, 113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076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2포인트(-1.34%) 내린 860.57에 장을 마쳤다.
개인은 348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23억원, 1704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고용지표가 견조하여 금리 인하 리스크가 부각되는 가운데 미국 증시는 오히려 반등하며 강세를 보였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심리를 자극하여 수급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