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디파이 거래소 ETF 스왑 상장에 '상승 기대 ↑'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실망을 안겨주었던 시바이누가 디파이 거래소 상장이 결정됨에 따라 향후 긍정적인 가격 변동이 예상된다.

가상화폐와 ETF(상장지수펀드) 거래소가 글로벌 투자자와 거래자에게 엄청난 관심을 끄는 가운데 탈중앙화 플랫폼 ETF Swap(ETFS)이 확장 계획에 따라 시바이누(SHIB)를 공식 상장했다고 밝혔다.

상장을 통해 ETF 스왑 측은 시바이누 투자자와 거래자들의 접근성을 확장함으로써 자사 플랫폼에 상장된 다양한 유형의 ETF로 교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바이누 투자자들은 토큰화된 ETF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상장을 기회로 시바이누에 대한 투자 기회는 비약적으로 확대될 기회를 맞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ETF 시장 총액은 11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ETF 스왑은 토큰화를 통해 시장 내에서 상당한 수의 ETF를 제공한다.

시바이누 투자자는 ETF를 매수하고 플랫폼에서 거래를 실행함으로써 ETF 스왑(ETFS)을 통해 급성장하는 이 시장에 접근 가능한 것은 물론 상장을 통해 노출이 증가하고 새로운 투자 전망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것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TF 스왑은 거래 경험과 유동성을 개선하기 위해 커뮤니티를 시바이누 커뮤니티와 통합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거래소 상장은 토큰화된 ETF 거래를 위한 시바이누의 수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투자자는 ETF 스왑의 기본 토큰인 ETFS를 구매하면 회사가 제공하는 수많은 고급 거래 솔루션 ETF에 접근(투자)할 수 있는 길과 함께 현재 0.000025달러의 시바이누 토큰은 기관 ETF로 교환해 거래할 수도 있다.

ETF 스왑의 특징은 기존 ETF 거래소와 달리 사용자는 KYC 인증을 거치지 않고 계정을 만들고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사용자 개인 정보와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바이누가 ETF 스왑에 상장됨에 따라 플랫폼 채택이 증가, 가격 상승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