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엔지스토리 제공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프리미엄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를 포함한 다기능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규 출점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작심은 스터디카페의 주이용층인 고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니즈에 부합하는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차별성을 강화하고자 그룹스터디, 자기계발 등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자칠판이 갖춰진 최신식 스터디룸(미팅룸)을 마련하는 등의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작심 브랜드 관계자는 "전국 700개가 넘는 직·가맹점 운영으로 획득한 운영 능력과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확장해왔다"면서 "낮은 칸막이형 1인석, 독립된 개별존의 1인석, 카페형 휴게공간, 창가 1인석 등을 다양하게 배치해 어둡고 낡은 이미지의 기존 독서실을 밝고 개방적인 분위기의 카페형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주이용층의 수요를 안정적으로 고정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습 공간을 넘어 다목적 복합 문화 공간을 지향하며 공간과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있다"면서 "3000건 이상의 독서실·스터디카페 설계 경험과 인테리어 전문 면허를 보유한 자회사 작심디자인그룹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간 개발과 주이용층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효율적인 시설을 확충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심 스터디카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