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카금융서비스
금번 신규 사업부 개소는 인카금융서비스의 지속적인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존 서현로얄사업부, 수원중앙사업부 소속 설계사 증가 및 실적 향상에 따라 사업부를 분할, 신규 사업부 2곳을 신설했다.
이에 고객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올해 1분기 경영실적에서 매출액 1859억 원을 기록하며 9분기 연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신설된 직영 사업부도 성장세를 지속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카금융서비스는 국내 대표 기업형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 2022년 업계 최초 코스닥에 상장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통해 초대형 GA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부 분할 및 개소식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전략의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확장을 통해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