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7월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2∼5위엔 삼성자산·한국투자신탁·신한자산·KB자산운용 순
◆…［출처=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6일부터 한 달간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약 5201만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해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한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 6월 브랜드 빅데이터 약 4453만개와 비교하면 16.79% 증가했다.
7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순위 10위권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1), 삼성자산운용(2), 한국투자신탁운용(3), 신한자산운용(4), KB자산운용(5), 한화자산운용(6), 현대자산운용(7), 대신자산운용(8), 하이자산운용(9), IBK자산운용(10)이 포함됐다.
7위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경우 올해 1월부터 줄곧 1위를 고수하며 전통적 자산운용 강자임을 드러내고 있으며, 그 뒤를 삼성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 한국투자신탁운용 등이 뒤를 잇고 있다.
11∼30위권에는 플러스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KCGI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다올자산운용, DB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BNK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HDC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순이었다.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브랜드평판지수 849만4683으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620만3879와 비교해보면 36.93% 상승했다.
삼성자산운용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543만8446으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538만1074와 비교해보면 1.07% 상승했다. 3위는 한국투자신탁운용 브랜드로 브랜드평판지수 287만3957로 분석됐고, 직전월과 비교하면 4.27% 하락했다.
7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에 포함된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신한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IBK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KCGI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다올자산운용, DB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BNK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HDC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코레이트자산운용, 브이아이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교보악사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스팍스자산운용,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스톤브릿지자산운용, 유경PSG자산운용, 동양자산운용, 맥쿼리투자신탁운용,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