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800여명의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급여에서 자투리 돈을 모금한 것으로 세관은 지금까지 3년여간 4200여만원을 이들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김종호 인천공항세관장은 "앞으로도 영종도 내 어려운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세관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세관, 영종도 불우이웃에 300만원 쾌척
인천공항세관은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영종도내 보육원과 장애인 시설 3곳에 각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800여명의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급여에서 자투리 돈을 모금한 것으로 세관은 지금까지 3년여간 4200여만원을 이들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김종호 인천공항세관장은 "앞으로도 영종도 내 어려운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세관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800여명의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급여에서 자투리 돈을 모금한 것으로 세관은 지금까지 3년여간 4200여만원을 이들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김종호 인천공항세관장은 "앞으로도 영종도 내 어려운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세관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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