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9일 노무현 대통령 취임 4주년을 맞아 경제인 160여명을 포함한 434명에 대해 특별사면·복권을 오는 12일자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사면에는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과 김연배 한화그룹 부회장, 김석원 전 쌍용그룹회장 등 경제인과 박지원, 강신성일, 권노갑, 문성근 씨 등 정치인들이 대거 포함됐다.
"사우디, 목표가 100달러 포기"…국제유가, OPEC+ 증산 전망에 3%↓2시간전
[조세심판례]회원명의만 빌려줬을 뿐, 실제 사업자는 아니다2시간전
[IPO 간담회]인스피언 "글로벌 ERP·EDI 시장 공략할 것"... 코스닥 상장 출사표45분전
윤 대통령 관저 공사 업체 '21그램', 김건희 여사 코바나 사무실도 시공1시간전
‘친한계’ 김종혁 “만나는 사람마다 ‘김건희 여사 사과’ 얘기해”1시간전
조원진 "김건희 특검법, 받으셔라…국민에 사과하는 방법 될 수도"2시간전
‘주요국 경기둔화 우려’에…전산업 기업심리지수 전월比 1.3p↓3시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