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세청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독려하고, 지난해 노력한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6일 국세청에 따르면 전 청장은 오는 8일 부산지방국세청과 통영세무서를, 이튿날인 9일엔 김해세무서를 방문하는 등 1박2일 일정으로 부산청을 순시할 예정이다.
또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15일과 16일엔 광주청을 순시(잠정)하고, 대구청과 대전청 순시도 잇달아 가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全국세청장 8일 부산청부터 지방청 초도 순시
지금까지 종합부동산세와 부가가치세 신고현장 점검차원의 순시에만 머물렀던 전군표 국세청장이 오는 8일과 9일 양일 간 부산지방국세청 순시를 시작으로, 전국 6개지방국세청 및 일선세무서를 돌아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18일 취임 후 사실상 첫 공식적인 순시에 나서는 것이다.
올해 국세청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독려하고, 지난해 노력한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6일 국세청에 따르면 전 청장은 오는 8일 부산지방국세청과 통영세무서를, 이튿날인 9일엔 김해세무서를 방문하는 등 1박2일 일정으로 부산청을 순시할 예정이다.
또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15일과 16일엔 광주청을 순시(잠정)하고, 대구청과 대전청 순시도 잇달아 가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국세청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독려하고, 지난해 노력한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6일 국세청에 따르면 전 청장은 오는 8일 부산지방국세청과 통영세무서를, 이튿날인 9일엔 김해세무서를 방문하는 등 1박2일 일정으로 부산청을 순시할 예정이다.
또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15일과 16일엔 광주청을 순시(잠정)하고, 대구청과 대전청 순시도 잇달아 가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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