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19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전 총리가 노 대통령께 면담 요청을 했다"며 "대통령의 순방일정으로 인한 출국이 오는 24일이어서 이번 주중으로 만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면담 일정에 대해 그는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대통령의 일정을 조정해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총리는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장 자격으로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평양을 다녀왔다.
盧대통령-李 前총리 금주 중 만나 방북결과 논의
노무현 대통령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이번 주 안으로 만나 이 전 총리의 방북결과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19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전 총리가 노 대통령께 면담 요청을 했다"며 "대통령의 순방일정으로 인한 출국이 오는 24일이어서 이번 주중으로 만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면담 일정에 대해 그는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대통령의 일정을 조정해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총리는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장 자격으로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평양을 다녀왔다.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19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전 총리가 노 대통령께 면담 요청을 했다"며 "대통령의 순방일정으로 인한 출국이 오는 24일이어서 이번 주중으로 만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면담 일정에 대해 그는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대통령의 일정을 조정해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총리는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장 자격으로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평양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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