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4676억원으로 전기대비 2.9%, 전년동기대비 16.5% 각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14억원을 기록해 전기대비 44.6%, 전년동기대비 76.7%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금호 관계자는 "금호타이어 지분매각과 대구·부산고속도로 출자주식 처분 등 지난해 투자자산 처분이익이 많이 발생해 당기순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금호산업 3분기 영업이익 409억원…33.2% 증가
금호산업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3.2%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4676억원으로 전기대비 2.9%, 전년동기대비 16.5% 각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14억원을 기록해 전기대비 44.6%, 전년동기대비 76.7%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금호 관계자는 "금호타이어 지분매각과 대구·부산고속도로 출자주식 처분 등 지난해 투자자산 처분이익이 많이 발생해 당기순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매출액은 4676억원으로 전기대비 2.9%, 전년동기대비 16.5% 각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14억원을 기록해 전기대비 44.6%, 전년동기대비 76.7%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금호 관계자는 "금호타이어 지분매각과 대구·부산고속도로 출자주식 처분 등 지난해 투자자산 처분이익이 많이 발생해 당기순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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