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신속구축방법론’ 표준 프로세스 적용으로 비용↓ 효율↑
올 10월말까지 H/W, OS, DB 등 무상 공급 특별행사 진행
경영정보화 솔루션 전문기업 ㈜키컴(대표 이윤규, www.kicom.co.kr )은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한 맞춤형 ERP 솔루션 ‘B2BERP-PRO’ 패키지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B2BERP-PRO' 제공 모듈은 인사급여, 회계의 일반관리, 생산, 영업, 무역 등의 물류관리, 경영정보(EIS)를 포함한 전 모듈을 제공하고 고객의 규모에 맞춰 모듈을 선택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고객의 성장에 따라 손쉽게 확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내년부터 시행되는 전자세금계산서와의 연동도 가능해 고객이 원하는 전자세금계산서를 선택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회계는 부가세와 원천세 자동신고는 물론 타 ERP에서 구현되지 않는 법인세까지도 세무명인과 완벽하게 연동돼 기업의 회계처리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다.
‘B2BERP-PRO’는 고가의 ERP 구축비용 때문에 도입이 망설여지는 기업이나, MIS에서 ERP로 업그레이드 수요를 가진 기업, 분산된 시스템 환경을 ERP로 통합하고자 하는 기업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업종별 템플릿을 갖춘 ERP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HW 및 OS, DB, Reporting Tool 무상 공급 및 IBM & MS와 공동 마케팅/ 고객초청행사, 업종별 전문 컨설턴트에 의한 컨설팅/무상교육, 전담 고객지원부의 원격 사후지원 등을 모두 포함한 서비스를 프로모션 패키지 형태로 오는 10월말까지 공급 될 예정이다.
특히 현재까지 약 400여 개 ERP 성공 Reference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2005년 취득한 ‘신속구축방법론(RAPIM)’ 특허에 의한 프로세스 기반 컨설팅 기법은 고객의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주고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B2BERP-PRO는 명확한 모듈 정의와 도움말, 사전기능 제공, 직관력 높은 UI 디자인, 빠른 메뉴 설정 등 사용자 편의성에서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며, 시스템간의 연동과 확장, 실시간 DATA를 통한 분석, 통계, 예측이 가능한 경영정보로 신속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키컴 이윤규 사장은 “기존의 SI성 ERP개념을 벗어나 표준 플랫폼 기반의 프로세스 중심으로 설계된 B2BERP-PRO는 단순한 ERP 도입 그 이상의 효율성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B2BERP-PRO’에 자체 그룹웨어 ‘인트라넷S’, 성과 및 보상을 포함한 ‘B2B-HRM’ 기능, 전자팩스 기능 등을 추가한 임베디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는 모토로 더 많은 사용혜택과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