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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여론조사]

'4자 대결' 홍준표 35.6%, 이재명 34.9%

조세일보 | 조혜승 기자 2021.10.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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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단일 후보 가정한 4자 대결...이재명 37.3% 윤석열 31.1%

원희룡 국민의힘 단일 후보 가정...이재명 37.2%, 원희룡 25.4%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쟁력 조사...홍준표 38.9%, 윤석열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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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MBC 방송 갈무리]
 
여야 대선후보 4자 대결 조사에서 국민의힘 경선 후보인 홍준표 의원이 대선 후보로 나올 경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오차 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또 민주당 이 후보에 맞설 수 있는 국민의힘 후보로 적임자는 홍 의원으로 조사됐다.

이날 여론조사업체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MBC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4자 가상 대결 결과를 물은 결과, 국민의힘에서 홍준표 의원이 나올 경우 홍 의원이 35.6%, 이재명 후보가 34.9%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6.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5.2%의 지지를 얻었다.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전 총장이 나오면 이재명 후보가 37.3%, 윤 전 총장이 31.1%로 집계됐다. 격차는 오차 범위 안이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7.2%,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6.3%였다.

원 전 지사가 국민의힘 후보로 나오면 이재명 후보가 37.2%로 원 전 지사(25.4%)보다 오차 범위 밖에서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안 대표가 8.5%, 심 의원이 5.7%였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쟁력 조사...홍준표 38.9%, 윤석열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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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MBC 방송갈무리]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맞서 국민의힘 후보로 누가 나와야 경쟁력이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홍 의원이 38.9%, 윤 전 총장 28.8%, 유승민 전 의원 8.4%, 원희룡 전 제주지사 4.7%였다. 그 외 다른 사람은 0.5%, 없음·모름·무응답은 18.8%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홍 의원이 37.4% 윤석 전 총장이 49.8%의 지지를 받아, 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전화면접(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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