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로그인
회원 및 로그인 문의 : 02-3146-8257 (담당 : 유승완 부장)
[소설 명리학] 겨울 무궁화
106. 검은 띠 두르고 웃고 있는 친구
5~6년 전에 잘 살라고 신신당부했건만 욕심부리며 조심하지 않았던 많은 인연이 불행의 늪으로 빠져들었다. 대개는 사, 오, 미 (巳, 午, 未)월 생으로 시나 대운, 또는 일주가 을미(乙未), 병신(丙申), 정유(丁酉), 무술(戊戌)인 경우였다. ..
한정희 명리학 칼럼니스트
[약력]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경제신문 산업부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명리학 연구. 무료신문 메트로와 포커스에서 <오늘의 운세> 연재. 한경닷컴 올해의 칼럼니스트 대상 수상 [저서]미리 보는 우리아이 좋은 사주 [전화]010-8758-5891[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