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면에서 엄격하네?” 트럼프, 아들 훈육 영상 재조명

조세일보 | 김혜인 기자 2024.11.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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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재선에 성공한 도널드 트럼프(78)의 자녀 교육 철학이 재조명되고 있다. 약 14년 전, 그가 막내 아들 배런(18)에게 "술, 담배, 마약, 문신은 절대 하지 말라"고 강조하던 장면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트럼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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