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산 후 그 집값이 오르기를 기다려 돈을 버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미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고, 집값도 오를 대로 오른 상태로 매매도 원활하지 않은 요즘 같은 시대에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는 상품은 무엇일까?
작년에 이어 많은 부동산 전문가와 투자자들이 집중하는 부동산 수익형 상품은 바로 오피스텔 투자. 상가 투자에 비해 편하면서도 안정적인 월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오피스텔의 선택에 따라 은행의 안정성과 높은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많은 전문가들이 서울 역세권보다 더 떠오르는 오피스텔 투자지역으로 동탄을 꼽는데 동탄 신도시는 삼성반도체와 한림대학병원의 수혜지로 오피스텔의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이다. 삼성반도체의 정문과도 인접할 뿐더러 대학병원의 수요도 넘쳐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 동탄 이림 리치안은 특히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곳이다.
삼성반도체는 상주 직원과 협력업체까지 더해 잠재수요가 30만여명으로 집계된다. 인근에 위치한 한림대학병원 또한 직원규모가 2000여 명으로 추정되는데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동탄 이림 리치안은 이 두가지의 대규모 수혜지역을 모두 수렴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공실의 걱정이 전혀 없는 곳으로 평가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병원의 경우 직원들의 근무시간 때문에 오피스텔에 거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큰 대학병원 인근의 오피스텔은 서울과 수도권 모두 공실을 찾아보기 힘든데 동탄 이림 리치안은 이러한 한림대성심병원과 모젤산부인과 병원까지 2개의 병원을 함께 수용하기에 좋은 위치이다.
동탄 이림 리치안의 경우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대형 호재에 미래가치까지 충분한 동탄 신도시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가치는 점점 높아진다. 특히 동탄 신도시의 경우 소형 오피스텔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전 세대가 소형으로만 공급되는 동탄 신도시는 더욱 높은 월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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