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열리는 워크샵에서는 제세별 각 5반으로 편성, ▲세무사시험 합격자수 적정안 ▲기준경비율제도 도입후 업무확대 ▲협의회 활성화 ▲세무대리인의 전자신고 개선 ▲4대 공적보험 징수대행에 따른 업무확대 방안 등 분임토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다.
이와함께 서울회는 회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취합하고 회원간 단합의 장을 만들 계획이며, 다음날 건강학의 대가 정순철 박사의 강좌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서울회는 그동안 매년 정기적으로 워크샵을 개최해 세법개선안을 연구·검토하여 건의해 왔으며 회원들의 애로사항 등 각종 현안문제의 종합적인 토론의 장으로 발전시켜 필요한 사안들을 본회와 과세당국에 건의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