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유지태가 르노삼성 뉴SM5 플래티넘 1호차 고객이 됐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의 뉴SM5 플래티넘 광고 모델 유지태가 7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신형 SM5의 1호차 고객이 됐다.
르노삼성은 유 씨가 뉴SM5 플래티넘 광고 촬영을 하면서 새로워진 디자인과 성능을 직접 경험하고 1호차 구입을 제안했고, 프랑수아 프로보 대표가 유 씨의 SM5에 대한 각별한 사랑에 감동하여 직접 1호차를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유 씨는 무명시절 본인의 첫 차도 르노삼성의 차량을 탈 만큼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르노삼성은 유 씨가 모델로 출연한 광고를 곧 공개할 예정이다.
유 씨의 프로페셔널하고 세련된 이미지는 출시 이후 14년간 품질과 내구성에서 변함없는 가치를 계승함과 동시에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거듭난 프리미엄 세단의 이미지와 맞아 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르노삼성 주수연 팀장은 “뉴SM5 플래티넘 광고 모델로 기용된 유 씨가 SM5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 광고에도 진정성이 묻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